첫 포스트부터 제목이 저게 뭐냐 임마... -┏
니가 무슨 겟타로보야? 응? 앙?
......
블로그라는 거, 원래는 제대하고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거 뭐임? 군대 오니까 선임이고 후임이고 할 거 없이 죄다 싸이질이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싸이가 없는 리츠놈은 빈 자리를 느끼게 되는데...
"그러면 니도 싸이 하나 만들면 되잖아?'
......리츠 녀석,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정말 싫어합니다.
개인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현저하게 떨어지는 자유도, x같은 저작권 정책, 캐쉬질에 목숨걸어야 하는 비굴함,
그리고 리츠가 가장 혐오하는 <퍼가요>의 원산지이기 때문입니다.
- 비슷한 이유도 네이버 블로그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군 입대 전부터 티스토리와 이글루스 중 어디에 블로그를 개설할지 고민을 꽤나 했었는데 개설 직전까지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두 쪽 모두 계정을 만들어 버렸는데...
스킨 개조하기가 티스토리 쪽이 쉬워보이길래 티스토리 쪽으로 임시 낙찰입니다.
...풀미쿠 플레이어는 달고 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군에서 태그놀이 해야겠군요.
원래라면 마음먹고 대대적으로 스킨을 뜯어고치고 싶었는데 태그 실력은 바닥을 기고 얼마 전에 이미지와 사진자료 대부분을 저장해둔 슬레이브 하드를 날려먹는 바람에 타이틀 부분만 살짝 뜯어고쳤습니다.
......배경에 그라데이션 넣고 그림 둘 넣었을 뿐인데 오덕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유는 뭘까요.
- 좌측부터 하츠네 미쿠, RTX-011AMB 휴케바인 복서. 프로필 이미지는 YMT-05 힐돌브.
여튼 리츠 녀석의 첫 포스팅용 블로그가 개방되었습니다.
- 파란 블로그는 자료 저장용, 네이버 블로그는 닉네임 생성용이었습니다. 푸허허허...
군에 있는 관계상 이미지 등의 첨부자료를 이용한 포스팅은 제로에 수렴할 예정입니다.
군대 컴퓨터는 첨부파일 업로드가 안 되거든요...-┏
아마도 현재로서는 군 생활에 대한 잡담이나 다른 블로그에서의 트랙백으로 블로그를 이어갈 듯 합니다.
뭐, 마음에 안 들면 다음 휴가 때 갈아엎어버리던지...-┏
시작이 반이라던가... 이왕 시작했으니 리츠놈 나름대로 갈 길을 가렵니다.
그럼, 기약 없는 다음 포스트를 기다리도록... [쓰는 건 너야 임마!]
니가 무슨 겟타로보야? 응? 앙?
나 불렀냐?
......
블로그라는 거, 원래는 제대하고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거 뭐임? 군대 오니까 선임이고 후임이고 할 거 없이 죄다 싸이질이군요.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싸이가 없는 리츠놈은 빈 자리를 느끼게 되는데...
"그러면 니도 싸이 하나 만들면 되잖아?'
......리츠 녀석,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정말 싫어합니다.
개인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현저하게 떨어지는 자유도, x같은 저작권 정책, 캐쉬질에 목숨걸어야 하는 비굴함,
그리고 리츠가 가장 혐오하는 <퍼가요>의 원산지이기 때문입니다.
- 비슷한 이유도 네이버 블로그도 굉장히 싫어합니다.
군 입대 전부터 티스토리와 이글루스 중 어디에 블로그를 개설할지 고민을 꽤나 했었는데 개설 직전까지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두 쪽 모두 계정을 만들어 버렸는데...
스킨 개조하기가 티스토리 쪽이 쉬워보이길래 티스토리 쪽으로 임시 낙찰입니다.
...풀미쿠 플레이어는 달고 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군에서 태그놀이 해야겠군요.
원래라면 마음먹고 대대적으로 스킨을 뜯어고치고 싶었는데 태그 실력은 바닥을 기고 얼마 전에 이미지와 사진자료 대부분을 저장해둔 슬레이브 하드를 날려먹는 바람에 타이틀 부분만 살짝 뜯어고쳤습니다.
......배경에 그라데이션 넣고 그림 둘 넣었을 뿐인데 오덕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유는 뭘까요.
- 좌측부터 하츠네 미쿠, RTX-011AMB 휴케바인 복서. 프로필 이미지는 YMT-05 힐돌브.
여튼 리츠 녀석의 첫 포스팅용 블로그가 개방되었습니다.
- 파란 블로그는 자료 저장용, 네이버 블로그는 닉네임 생성용이었습니다. 푸허허허...
군에 있는 관계상 이미지 등의 첨부자료를 이용한 포스팅은 제로에 수렴할 예정입니다.
군대 컴퓨터는 첨부파일 업로드가 안 되거든요...-┏
아마도 현재로서는 군 생활에 대한 잡담이나 다른 블로그에서의 트랙백으로 블로그를 이어갈 듯 합니다.
뭐, 마음에 안 들면 다음 휴가 때 갈아엎어버리던지...-┏
시작이 반이라던가... 이왕 시작했으니 리츠놈 나름대로 갈 길을 가렵니다.
그럼, 기약 없는 다음 포스트를 기다리도록... [쓰는 건 너야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