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ing terr.2009. 1. 26. 16:23
지난 주 금요일, A 대행업체에서 동인음반 두 장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품목은 DEBUTANTE3(이하 '데3')과 Deal Ball Project vol.2(이하 '데프2').
보컬로이드의 팬이라면 많이들 알고 계시는 음반입니다.

데3은 보컬로이드 팬이라면 익히 알고 계실 유명 P들의 곡들을 모아놓은 집대성 격의 동인앨범 시리즈 중 3탄, 데프2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니코동의 전설(........)로 남아있는 데드볼P의 음반입니다.
둘 다 정말 갖고싶었던 음반이지만 환율 눈치를 보다 차일피일 주문을 미뤄왔습니다.

토라노아나가 해외주문에 대응하지 않는 탓에 늘 하던 것처럼 직접 주문은 불가능하고 대행업체의 손을 빌릴 수밖에 없었습죠.
대행업체 특성상 환율이 통상환율보다 높은데... 그걸 감수하고 정말 큰 맘 먹고 지른겁니다.
[실질적인 주문 동기는 데프2의 품절 위기]

 



이 때만 해도 리츠놈의 기분은 Hyper up!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에에에에에.............







농협이 설 연휴 때는 모든 금융거래를 차단시킨다는군요.






주문만 하고 입금은 안 된 상태.
데프2가 품절 직전이었기에 주문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데프2를 확보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품절 여부를 확인하러 토라노아나를 뒤져보니............





데프2 품절.

























오랜만에 사격이나 해보렵니다. 목표는 농협 회장.







분노의 브라질리언 킥 알파 작렬!
Posted by Litz 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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