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텍의 신형 이어폰 UBQ-ES505의 체험단으로 선발되어 리뷰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ES503의 리뷰를 작성해본 기억이 있기에 ES505는 그럭저럭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만만하게 끝날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이번에도 올빼미의 신이 빙의하여 겨우겨우 완성했습니다.
어째 리뷰의 품질은 예전 것에 비해서 전혀 진보하지 않았습니다. 리뷰 전문가들에게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아... 이제 잠 좀 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