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zing terr.2009. 6. 14. 19:52
전투의 시작은 군에 입대하기 전, 대략 2007년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하츠네 미쿠를 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기입죠. 미쿠의 마력에 빠져 한참을 허우적거리던. [뭐,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미쿠의 피규어화를 내심 기다리던 참에 미쿠 넨도로이드 원화가 올라왔고 곧 샘플샷이 올라왔습니다.









대박입니다. 눈물나게 귀엽습니다.





남은 일은 발매를 기다렸다가 주문하는 것 뿐.


2008년 3월에 1차 출하예정이라는 일정이 뜨고 그와 동시에 피규어샵 곳곳에서 넨도로이드 하츠네 미쿠(이하 넨도 미쿠)의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단골 피규어샵이 없던 처지라 어디서 주문할지를 고민하다가 한 군데를 골라서 주문.


그런데 이것이 치명적인 실수였습니다. 그리고 전투의 시작이었습니다.







Posted by Litz Bl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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